MICROSOFT OFFICE HOME&STUDENT 2019 (오피스 2019) 지름

대학원 생활을 하니 오피스 프로그램이 필요하여 89,000원에 싸게 풀려서 바로 질러버렸다.

한글을 많이 사용할 줄 알았는데 아직 논문을 쓰기 전이라 PPT 만들고 발표하는 수업이 많았다. 회사 노트북으로 하다가 번거로워 개인 컴퓨터에 깔 목적으로 구매를 했다.

택배로 이렇게 패키지가 왔는데, 하나는 제품키, 하나는 메모장 4권이 첨부되어 들어있다!

메모장에 먼저 눈이가서 오픈해보니, 오피스 2019 프로그램들의 아이콘 표지가 있는 메모장이였다. 

엑셀 메모장을 펴보니, 엑셀양식으로된 메모장이였다. (신박)

파워포인트는 메모장이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성되어있다.

워드메모장은 워드 문서형태와 같은 빈 문서가 있다. 

원노트 메모장은 원노트 양식이 담겨있고.

가장 중요한 키가 담겨있는 패키지엔 왼쪽은 사용법, 오른쪽은 제품키가 담겨있다.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고 설명대로 착착하니 쉽게 설치하였다. 

OFFICE 365는 구독형, OFFICE 2019는 설치형인데, 작년부터 365를 사용했고 내년 2월에 만료가 된다. 많이 쓰지도 않는데 굳이 비싼돈주고 연장구독하기 부담스러워 2019를 설치하였다. 평생 쓸수 있고 많은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OFFICE 2019를 설치했더니 우선순위는 365로 설치가 되었고, 365구독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2019로 바뀔 것 같다. 현재까지 오피스 365와 2019의 기능은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