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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성을 가기위해 패딩턴역에서 기차를 타고 윈저&이튼 센트럴역까지 40분 걸린다.
2층버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전망좋네
역에 내려서 5분정도 쇼핑거리를 걸어야 윈저성이 나온다.
강아지도 놀러왔나보다. 꼬리가 엄청길어서 한컷
입장료 18파운드를 내고 드디어 입장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중
우리가 들어가지 못하는 담벼락 넘어엔 이쁜 정원이 가꿔져 있다.
멀리 근위병이 보인다.
성 밖에는 작은 마을이 있다.
여행 1주일도 안돼 많이 초췌해졌다. 이제 시작인데... 힘이 달린다...
늠름해 보이나 모자가 무거워보인다.
겨울이였지만 푸른 잔디와 런던시내보다 맑은공기로 윈저성에 갔다오며 머리가 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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