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④]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타고 야경 야간에 움직이는 배에서 찍기 쉽지 않다. 거의다 흔들려서 아쉬웠다. 추워서 밖에 오래 있지도 못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