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④] 코벤트 가든 - 테이트 모던 - 런던 탑 - 타워 브릿지 오늘도 날씨가 엄청 맑다. 겨울의 런던 날씨는 우중충하다고 하였건만 아직 한번도 비를 본적이 없다. 코벤트 가든에 왔는데 크리스마스가 지났음에도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났다. 내동생. 흔들려서 더 멋있게 나왔다. 셱솈 레스토랑인데 점심시간쯤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었다. 우린 이 커리볶음밥을 먹었다. 짜지않고 밍밍한게 딱 내스타일이였고 옆에 껴주는 꼬치는 짭짤해서 볶음밥이랑 잘 어울렸다. 현대적인 건물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테이트모던으로 향했다. 테이트 모던에 있는 작품들, 현대미술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무슨 의미입니까. 전형적인 관광객처럼 찍혔다. 밀레니엄 브릿지에서 찍었다. 성 안쪽은 들어갈수 없었다. 사자 런던브릿지. 런던브릿지는 야경으로 봐야 더 이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