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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국내

서울 근교 나들이 - 포천 허브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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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기분도 꿀꿀하고 주말에 바람쐴겸 허브 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고개를 넘고 넘어 들어가야 나옵니당.

 

 

 

아침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90년대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옛날 물건들을 진짜 팔았습니다. 추억의 불량식품도 함께.

 

 

 

 

 

반가운 제품들이 있나요??  전 처음보는게 더 많았어요. 사먹지는 않았습니당.

 

 

사진엔 없지만 저 주막에서 아침겸 점심해서 국밥을 먹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오르간이 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솜씨가 좋군

 

 

주번.. 오랜만에 생각난 단어

 

 

지나가다 보면 공룡도 있습니다.

 

 

이 공룡은 실제로 꼬리가 움직입니다.

 

 

 

꽃들이 너무 이쁘죠.

 

 

허브 제품을 파는 상점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허브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많았습니다. 

 

 

무료로 주는 허브차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3통을 사갔습니당.

 

 

 

 

 

 

 

 

 

 

 

 

 

 

 

 

 

 

 

하이드 지킬, 나 라는 드라마 촬영장소입니다.

 

 

 

 

꽃들이 너무 이쁘게 폈습니당.

 

 

 

 

 

 

이렇게 허브 식물원도 있습니당.

 

 

 

 

 

위에서 본 전경

 

 

엄청 큰 사랑의 열매

 

 

 

 

 

여기는 낮보다 밤에 가는게 이쁠 것 같았습니다. 낮에가니 조명이 안켜져서 확실히 보는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해 지고 저녁에 다시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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