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④]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타고 야경 야간에 움직이는 배에서 찍기 쉽지 않다. 거의다 흔들려서 아쉬웠다. 추워서 밖에 오래 있지도 못했다. [로마⑤] 로마 야경 핸드폰으로 찍어서 노이즈가 장난 아님. 출발전 우리들 ㅋ 열쇠구멍 안으로 쳐다보면 바티칸제국이 딱 앞에 보인다고 한다. 진짜 보여서 신기했다. 길거리에 마르지 않는 물이 나오고 욕조가 있다. 민박 아저씨와 함께 (로마 아로마민박 - 베리 굿) 주인 아저씨가 너무 잘해주셨다.ㅠㅠㅠ 진실의 입 이탈리아의 공중전화 이 계단은 무슨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었다는데 기억이 안난다. 콜로세움은 밤에 보는게 더 이쁘다. 동생과 나 민박 친구들 단체샷 - 막판에 엄청 친해져서 헤어지기 아쉬웠다. 한국와서 다시 만나기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