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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은 가봤는데 인천공항 처음 가봤어요. 서울촌놈임.
공항 전경샷
동생이랑 엄마
러시아위를 날고있을때 쯤 일듯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안간다.
비행기 타고 2~3시간 후가 됐을쯤에 식사가 제공되었다.
나는 대한항공 기내식에서 가장 인기있는 비빔밥을 골랐다. 주변사람들도 보니 다 비빔밥을 먹고있었다.
정갈하게 준비해준다.
사진으로는 약간 싱거워 보이는데, 아니다. 조금 짰다.
깨끗하게 비워냈다. 특히 미역국이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삼삼하게 맛있었다.
하늘에서 축구도 봤다. 보다가 계속 잤다. 내 키가 183cm 인데도 다리도 쭉 뻗고 잤다. 이코노미라서 좁을줄 알았는데 절대로 아님.
런던에 가까워지고 있다.
착륙 5분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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