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코테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뮌헨④] 피나코테크 데어 모데르네 글립토테크 전경 이곳은 휴관이라 들어가지는 못했다. 지나가는길에 있어서 찍어보았다. 날씨가 풀려서 바닥이 녹았다.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깜짝놀랬다. 유럽의 스케일은 다르다. 우리나라 길바닥에 소주와는 급이 다르게 독일은 와인,샴페인 병들이 널부러져있다. 관리가 시급합니다. 이곳은 데 모데르네 1층 전경이다. 현대 미술관으로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다. 의자가 참 특이하게 생겼다. 사람 치아 같이 생겼다. 의자가 엄청 편했다. 의자가 편한자세를 하게끔 도와준다. 특이한 의자. [뮌헨③] 알테 피나코테크 2015.1.5 뮌헨은 아주 추웠다. 한국 겨울날씨는 건조하면서 추운데 이 곳은 습하게 추워서 뼈가 시리는 추움이다. 눈이 채 녹지도 않았다. 암스테르담보다는 훨씬 추웠다. 안녕ㅎ 아침 이른시간이라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도보 돌바닥이 진짜 오래되어 보인다. 전쟁에 지면 이렇게 조각상의 코를 자른다고 한다. 동생과 함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