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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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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⑧] 퐁피두 센터 현대미술의 성지, 복합미술공간 인 퐁피두센터에 왔다. 엄청 큰 규모의 건물에 마치 공사중인 것 같은 공장느낌의 건물이였다.
[파리⑦] 몽마르뜨 - 살바도르 달리 전시관 몽마르뜨 언덕에 살바도르 달리 전시관이 있어 들어가 보았다. 입구 앞에서 살바도르 달리 전시회에 걸맞는 표정 책이나 인터넷에서 많이본 녹초가 되서 흐르는 시계 초현실의 끝판왕 작품에 대한 고뇌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다.
[파리⑥]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 가는 지하철에 장터
[파리⑤] 루브르 박물관 어제는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엄청 맑다!! 입장하기 위해 줄 서있는 사람들
[파리④] 세느강 유람선 (바토무슈) 타고 야경 야간에 움직이는 배에서 찍기 쉽지 않다. 거의다 흔들려서 아쉬웠다. 추워서 밖에 오래 있지도 못했다.
[파리③] 튈르리공원 - 콩코드광장 - 샹제리제거리 - 개선문 여친이였으면 좋겠다. 멀리보이는 에펠탑, 잔디깎는 기술 영국 런던아이가 생각나는 파리 전망대 광장에서 쭉 걸어가면 샹제리제 거리를 지나 개선문이 나온다. 생각보다 엄청 크다. 경직됨 ㅋㅋ 개선문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현재위치, 올라가기 엄청 힘들다. 아래를 찍는 카메라가 있어 화면으로 볼수 있다. 전망대에서 본 파리 시내 저 멀리 신개선문이 보인다. 회전관람대가 보이는 길이 그 유명한 샹젤리제거리 몽마르뜨 언덕쪽 에펠탑도 보인다. 대학교 학창시절 4학년 교양에 불어를 배우면서 에펠탑을 꼭 직접 보고야 말겠다고 꿈을 가진지 2년만에 이루어졌다. 정말 너무 신기했고 이제까지 여행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다.
[파리②] 퐁네프다리 - 루브르 박물관 계속 강을 따라 걸어가면 퐁네프다리에 동상이 있다. 연인들이 잠궈놓은 자물쇠들이 많다.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프랑스가 원조인듯. 다리위에서 자물쇠들이 어마어마하다. 누구를 풍자한 그림같다. 강을 따라 다리를 건너 가면 루브르 박물관이 나온다. 루브르 박물관 앞 기념품을 파는 상점 앞에 여러나라의 언어로 쓰여져 있다. 한글을 보니 반가웠다. 오늘은 휴관이라 안에는 들어갈수 없었다. 날씨도 우중충하고 피곤해서 뾰루퉁함 그냥 외관만보고 내일 구경하기로 했다. 이 문을 지나면 튈르리 공원이 나온다 ^^
[파리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이젤하우스 한인민박에 머물며 주인 아주머니께서 추천코스를 알려주셨다. 노트르담대성당 - 퐁네프다리,예술의다리 - 루브르박물관 - 튈르리공원 - 콩코드광장 - 샹제리제거리 - 개선문 이렇게 하루 코스이고 다 걸어서 갈수 있는 곳이였다. 길도 쉬워서 편하게 다닐수 있었다. 파리 폭탄테러가 나고 이틀뒤에 파리로 입국했다. 테러 때문에 길거리에 무장군인과 경찰도 많았다. 프랑스 방송 기자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모습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크다. 1100년도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믿을수 없을만큼 정교하고 잘만들었다. 로마보다 파리가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적응이 안됐다. 들어가면 마르지 않는 성수가 있다. 물을 손가락으로 살짝찍어 천주교 손동작을 하길래 나도 따라했다. 청사의 모습이였는데 테러 때문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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