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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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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⑤] 뮌헨 올림픽 공원 BMW 박물관 근처에 있는 뮌헨 올림픽 공원에 들렀다. 올림픽 경기장을 끼고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규모가 대단했다. 우리나라 잠실 올림픽공원보다는 작은듯 ^^ 날씨 좋은날 돗자리 깔고 놀기 좋은 곳이다. 해질녘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어도 사진으로는 담을수가 없었다. ㅠㅠㅠㅠ 외국새들은 더 잘생긴 것 같다. 높은 전망대도 있었지만 귀찮아서... 올라가진 않았다. 저에요 뿌잉
[파리⑧] 퐁피두 센터 현대미술의 성지, 복합미술공간 인 퐁피두센터에 왔다. 엄청 큰 규모의 건물에 마치 공사중인 것 같은 공장느낌의 건물이였다.
[파리⑦] 몽마르뜨 - 살바도르 달리 전시관 몽마르뜨 언덕에 살바도르 달리 전시관이 있어 들어가 보았다. 입구 앞에서 살바도르 달리 전시회에 걸맞는 표정 책이나 인터넷에서 많이본 녹초가 되서 흐르는 시계 초현실의 끝판왕 작품에 대한 고뇌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다.
[파리⑥]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 가는 지하철에 장터
[파리②] 퐁네프다리 - 루브르 박물관 계속 강을 따라 걸어가면 퐁네프다리에 동상이 있다. 연인들이 잠궈놓은 자물쇠들이 많다.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프랑스가 원조인듯. 다리위에서 자물쇠들이 어마어마하다. 누구를 풍자한 그림같다. 강을 따라 다리를 건너 가면 루브르 박물관이 나온다. 루브르 박물관 앞 기념품을 파는 상점 앞에 여러나라의 언어로 쓰여져 있다. 한글을 보니 반가웠다. 오늘은 휴관이라 안에는 들어갈수 없었다. 날씨도 우중충하고 피곤해서 뾰루퉁함 그냥 외관만보고 내일 구경하기로 했다. 이 문을 지나면 튈르리 공원이 나온다 ^^
[파리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이젤하우스 한인민박에 머물며 주인 아주머니께서 추천코스를 알려주셨다. 노트르담대성당 - 퐁네프다리,예술의다리 - 루브르박물관 - 튈르리공원 - 콩코드광장 - 샹제리제거리 - 개선문 이렇게 하루 코스이고 다 걸어서 갈수 있는 곳이였다. 길도 쉬워서 편하게 다닐수 있었다. 파리 폭탄테러가 나고 이틀뒤에 파리로 입국했다. 테러 때문에 길거리에 무장군인과 경찰도 많았다. 프랑스 방송 기자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모습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크다. 1100년도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믿을수 없을만큼 정교하고 잘만들었다. 로마보다 파리가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적응이 안됐다. 들어가면 마르지 않는 성수가 있다. 물을 손가락으로 살짝찍어 천주교 손동작을 하길래 나도 따라했다. 청사의 모습이였는데 테러 때문에 국..
[로마⑤] 로마 야경 핸드폰으로 찍어서 노이즈가 장난 아님. 출발전 우리들 ㅋ 열쇠구멍 안으로 쳐다보면 바티칸제국이 딱 앞에 보인다고 한다. 진짜 보여서 신기했다. 길거리에 마르지 않는 물이 나오고 욕조가 있다. 민박 아저씨와 함께 (로마 아로마민박 - 베리 굿) 주인 아저씨가 너무 잘해주셨다.ㅠㅠㅠ 진실의 입 이탈리아의 공중전화 이 계단은 무슨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었다는데 기억이 안난다. 콜로세움은 밤에 보는게 더 이쁘다. 동생과 나 민박 친구들 단체샷 - 막판에 엄청 친해져서 헤어지기 아쉬웠다. 한국와서 다시 만나기로
[로마③] 콜로세움 - 팔라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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